네이버의 커뮤니티 오픈 채팅 서비스 '오픈톡'이 조용한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가 지난달 10~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오픈톡에서 진행한 '전국 댕댕이 사진 자랑 대회'에는 2주간 총 48만명 이상 이용자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오픈톡이 스포츠 및 인기 드라마와 같은 화제성 높은 주제부터 반려동물, 취미 등 일상적 관심사까지 빠르게 소통하는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