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대신 '이 선수' 불러들였다…프리먼 부상자 명단→페두시아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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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대신 '이 선수' 불러들였다…프리먼 부상자 명단→페두시아 콜업

프리먼은 정규시즌 3경기서 타율 0.250(12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 2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83 등을 남긴 채 자리를 비웠다.

다저스는 이후 12일부터 17일까지 시카고 컵스,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에서 각각 3연전을 펼칠 예정이다.

다저스는 프리먼을 대신해 40인 명단에 포함된 마이너리그 선수를 불러들여야 했다.현지 매체들은 제임스 아웃맨, 돌턴 러싱, 페두시아, 김혜성 등을 후보로 거론했다.특히 김혜성은 내야수지만 스프링캠프 기간 외야 수비까지 소화하는 등 전천후 플레이어로 경쟁력을 보였다.그러나 다저스는 페두시아를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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