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NJZ 흔적 지웠다…게시물 모두 지우고 'MHDHH'로 계정 변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뉴진스, NJZ 흔적 지웠다…게시물 모두 지우고 'MHDHH'로 계정 변경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현재 해당 계정의 이름은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이니셜을 따온 'mhdhh_friends'로 바뀌어 있으며, 게시물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이에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보전 미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해 받아들여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