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서정희 웨딩사진 보며 "애순이 생각나…엄마 같은 딸 낳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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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서정희 웨딩사진 보며 "애순이 생각나…엄마 같은 딸 낳고 싶어"

지난 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순이 생각나는 우리 엄마 웨딩 사진"이라며 "너무 작고 예쁘고 여린 엄마 모습에 릴스 만들다가 약간 눈물이 났다.나중에 엄마 같은 딸 낳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2014년 이혼한 서동주는 2025년 중순쯤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준비 중인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서정희는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서세원이 2014년 당시 혼인 관계였던 서정희를 폭행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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