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재광이 9시간 동안 24.3km를 걸었다.
정재광은 "요한이가 맛집 있는데 갈래요? 그러더라.음식으로 친해졌다"고 김요한과의 친분이 생긴 계기를 설명했다.
정재광은 김요한에게 디저트를 사주겠다고 하더니 40분을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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