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연일 '산불조심' 강조…"경중따지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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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연일 '산불조심' 강조…"경중따지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

북한이 봄철을 맞아 산불이 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방지책을 적극 실행하라고 연일 주문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22일 '나라의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에 어떤 자세로 임하고 있는가' 제목의 기사에서 "조국의 만년 재부를 부단히 축적하고 적극 애호 관리하는데서 산불방지는 특별히 관심을 돌려야 할 사업"이라고 말했다.

북한 매체들은 지난달부터 날씨 기사를 통해 산불 위험 주의 경보가 내려진 상황을 빠짐없이 알리고 있으며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이 잦아질 수 있다는 대내외 전문가들의 발언도 비중 있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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