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에 이어 또 성골 배신? 리버풀 DF의 언해피 “출전 시간 불만족→PL 경쟁팀 이적 원해”
알렉산더 트렌트-아놀드에 이어 또 다른 리버풀 선수가 이적을 원하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리버풀 선수 중 한 명이 클럽을 떠나고 싶어하며, 다음 시즌에 더 많은 경기 출전을 위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합류하고 싶어한다.리버풀의 핵심은 다음 시즌에도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선수는 클럽을 떠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놀드의 충격이 가시기 전 또 다른 리버풀 유스 출신 선수가 팀을 떠나고 싶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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