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제는 독일 축구대표팀에도 뽑혀 A매치 14경기에 나와 4골을 기록했다.
경기 전 점심시간에 크루제는 누텔라 롤을 한 100만개 정도 먹은 것 같았다"라며 "그 배로 뛰는 것조차 어려운데 그는 도움 2개를 올렸다"라고 회상한 바 있다.
독일 축구대표팀을 이끌던 요아힘 뢰브 감독도 "크루제의 행동은 프로답지 못하다"라며 "축구에 집중하는 선수만이 대표팀 자격이 있다"라며 공개적으로 크루제의 프로 의식을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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