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무너트릴 뻔했던 팀"이라는 극찬을 들으며 '황금세대' 만들 것으로 기대받았던 중국 U-17 대표팀이 아시안컵 첫 판에서 형편 없는 경기력을 패퇴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우즈베키스탄과 한 조에 속했다.
중국 축구는 이 연령대 대표팀에 대한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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