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4일(현지시간) 미국의 30% 상호관세 부과에 보복 관세로 대응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파크스 타우 남아공 통상산업경제부 장관은 이날 로널드 라몰라 국제관계협력부(외무부) 장관과 함께 연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어떻게 상호관세율에 도달했는지 먼저 이해하지 않고 보복 관세를 부과하는 건 비생산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라몰라 외무장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로 아프리카 국가들이 미국 아프리카성장기회법(AGOA)에 따라 누렸던 혜택이 사실상 무효가 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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