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부모 "분열 NO, 해린 지라시에 스트레스…가정사 악용 말라"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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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부모 "분열 NO, 해린 지라시에 스트레스…가정사 악용 말라" [공식입장 전문]

그룹 뉴진스 부모 중 일부가 전속계약 해지 소송 관련 반대 의견을 냈다고 알려진 가운데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부모가 "당혹스럽고 유감스럽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 부모들은 "멤버 5인은 모두 하이브로 돌아갈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각자 가족과 충분한 상의 끝에 내린 결정이다.현재도 멤버들은 동일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저희 부모들 역시 자녀들의 의사를 전적으로 존중하며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해린은 물론 해린의 부모님 모두 뜻이 확고히 일치하며, 그 외 가정사에 대한 추측 또한 모두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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