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면적인 관세정책은 95년래 가장 큰 정책 실수라고 제레미 시겔 교수가 4일(현지시간) 지적했다.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의 제레미 시겔 교수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스무트-홀리 관세법의 교훈을 배우지 못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해당 관세법은 미국 대공황 초기인 1930년 경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당시 공화당 소속의 리드 스무트 의원과 윌리스 홀리 의원이 주도한 법안으로 2만 여개의 수입품들에 대해 최고 400%, 평균 59%의 관세를 부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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