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달 작가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림책 '별에게'를 출간했습니다.
안녕달은 2015년 '수박 수영장'으로 글 작가로 데뷔한 이후, 여러 작품을 통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또한, 브라질 작가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의 그림책 '미스터 캣의 어느 날'은 대사 없이 그림으로만 이야기를 전개하며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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