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배리어프리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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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배리어프리 상영

오는 19일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KOFA에서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의 배리어프리 버전이 무료로 상영된다.

이 상영회는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으로, 모든 관객이 영화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음성 해설과 한글 자막이 제공된다.

김다민 감독은 이번 배리어프리 버전에서도 연출을 맡아 영화의 메시지를 모든 관객에게 전달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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