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기부만? 잿더미 현장 직접 찾은 ★…BTS진→남보라 '미담 폭발' [엑's 이슈]
산불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 스타들의 미담이 전해졌다.
최근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산불 피해 지역인 안동을 찾아 직접 급식 봉사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그밖에도 배우 지승현이 고향인 안동에서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품 상하차 작업을 돕는 등 산불 피해 지역을 향한 온정의 손길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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