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쪽으로 나뉜 대한국민] “깃발이 투쟁가로 만들었다”…민주주의 한복판에 선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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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쪽으로 나뉜 대한국민] “깃발이 투쟁가로 만들었다”…민주주의 한복판에 선 청년

지금까지 탄핵 집회에 15회 이상 참여했다는 그는 “오늘은 반드시 내 눈으로 탄핵 심판 선고를 직접 보고 싶었다”며 “현장에 없으면 억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한 일행과 다시 깃발을 흔들기 시작했다.

일행은 주아(가명·20)로, 집회 참여를 계기로 알게 된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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