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G 16패’→SON 입단 이래 최악!...‘경질 유력’ 포스텍의 치졸한 변명 “VAR이 전부 망쳐놔”
현재 30경기를 치른 토트넘은 10승 4무 16패로 리그 14위에 그치고 있다.
손흥민 입단 이래 최악의 성적이라 봐도 무방하다.
현재까지 10년째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데 손흥민이 토트넘과 함께한 10시즌 중 올 시즌 리그 패배가 제일 많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의 던컨 알렉산더는 “토트넘은 1977년 이후 처음으로 리그 30경기에서 16번 졌다”라고 조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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