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곧 탄핵 반대 집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왔던 가수 김흥국이 윤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또한 헌법재판관들의 결정에 대해 “우리 쪽에 임명된 세 분까지도 그렇게 해야 하느냐 싶다”며 8 대 0이라는 결과가 말도 안 된다고 탄식했다.
그는 이번 결정을 두고 “완전 국민을 무시한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완전히 갈라놓았다”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