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에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은 선거관리위원회를 위시해 대대적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해당 문구를 차용해 사용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처럼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 대부분이 한남동 관저에 모여 집회를 이루고 있었다.
그는 “만약 탄핵이 기각, 각하된다면 나라가 꼭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킨 지금 여당도, 탄핵을 남발하는 야당도 모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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