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출신’ 슈, 사업+자식 농사 성공… “동메달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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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슈, 사업+자식 농사 성공… “동메달 축하”

그룹 S.E.S 출신 슈가 아들 자랑을 했다.

사진 속 슈의 아들은 동메달을 목에 건 채 아침 식사 중인 모습.

슈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아들을 위해 고기를 구워주는 등 확복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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