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30분 거리에…'우승 가시권 점프' 정지효 "시즌 목표는 신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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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30분 거리에…'우승 가시권 점프' 정지효 "시즌 목표는 신인왕"

전날(3일) 3언더파 69타로 공동 5위권에 놓였던 정지효는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면서 선두권에 올랐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정지효는 2023년 블루원배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와 지난해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정지효는 "아이언샷이 제일 자신 있고, (드라이버 비거리도) 220m 정도 나간다.장타에 속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욕심 내지 않고 차근차근 치는 게 목표고, 시즌 목표는 신인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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