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대장동 재판 증인 연속 불출석' 과태료에 이의신청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의혹’ 민간업자들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되고도 연속 불출석해 재판부로부터 과태료를 부과받은 데에 이의를 신청했다.
앞서 재판부는 검찰 신청에 따라 이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해 소환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지난달 24일 이 대표에게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으며 28일에는 과태료 500만원을 추가로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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