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나 최근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울산HD가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의 한 방을 기대하고 있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5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울산보다 한 경기 덜 치르고도 1점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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