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 성묘객 신상? 24일 경북 의성군 등에 따르면, 괴산1리 마을 주민 A씨는 화재가 발생한 22일 오전 11시 24분쯤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의성군청 관계자로부터 전해 듣고 가장 먼저 불이 난 곳으로 향했습니다.
의성 산불 성묘객, 합동 감식 후 소환조사 예정 (+원인) 한편 지난 30일 경찰이 경북 의성에서 최초로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는 B씨(57)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최초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 인근에 있던 봉양파출소 소속 순찰차 한 대를 긴급투입해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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