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신장만 주고 갈게요"… 베네수엘라 남성, 추방 위기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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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신장만 주고 갈게요"… 베네수엘라 남성, 추방 위기 놓여

동생에게 신장을 기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베네수엘라 남성이 추방 위기에 처했다.

이에 호세 그레고리오 곤살레스(43)는 동생에게 신장을 기증하기 위해 지난해 미국으로 망명했으나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의 인터뷰를 통과하지 못했고 추방 명령을 받았다.

미국과 베네수엘라가 추방 절차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베네수엘라행 추방 항공편이 중단됐고 곤살레스는 ICE의 감독하에 시카고에서 동생을 돌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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