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10명 중 6명 "북한은 경계·적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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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10명 중 6명 "북한은 경계·적대 대상"

전국 초중고 학생 10명 중 6명은 북한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통일부와 교육부는 학생 및 교사의 통일 인식 파악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초중고 775개교, 총 7만97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 결과 학생들이 북한을 경계·적대 대상으로 보고 있는 비율은 63.2%로 나타나 부정적인 인식이 긍정적인 인식에 비해 28.9%p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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