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는 지난 3일 ‘CY2024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메리츠화재의 이익은 10년간 15배 성장하면서 10년 전 5등 회사가 이제 1등에 도전하는 회사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예의 ‘영업대상’은 호남3본부 신윤수 지점장이 수상했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는 2023년 취임 이후 회사의 근간인 영업 조직 효율화와 설계사 친화적인 조직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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