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갑질 의혹' 김형수 광주 북구의원 징계 수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폭언·갑질 의혹' 김형수 광주 북구의원 징계 수순

광주 북구의회가 사무국 직원에게 폭언과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형수 의원에 대한 징계 수순을 밟고 있다.

4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2일 북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윤리특별위원회(윤리위)에 품위유지위반 규정을 위반한 김 의원에 대한 징계로 사과와 출석정지 30일을 권고했다.

북구의회 윤리위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권고사항을 바탕으로 이달 중 최종 징계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