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삼양식품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 관련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명확하게 결론 낸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해외 생산공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당분간 가격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김 대표는 미국 현지 공장 계획에 대한 질문에 "여러 권역에 생산기지 건설은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