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미스터트롯’ TOP10 멤버들의 혹독한 예능 신고식이 치러진 MT 현장이 공개돼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결승전이 끝나고 “우리 할머니가 제일 보고 싶다”며 그리움을 삼킨 김용빈은 다음날 한달음에 할머니의 묘소로 향했다.
그곳에서 김용빈은 “내가 1등 하는 걸 봤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할머니가 바라던 거 다 이루어지고 있다.무대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불렀다.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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