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동반 선행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3일 장영란은 개인 채널에 "이쁘고 귀엽고 멋진 내새끼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인 뒤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이모도 건강 잘 챙기며 우리 아가들 내새끼들 옆에 늘 함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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