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된 가운데, 연예인들이 환호의 목소리를 냈다.
가장 먼저 환호의 목소리를 낸 배우는 이동욱이었다.
그러면서 "우리의 헌법은 정교하고 우리의 민주주의는 굳건하다"는 글이 담긴 게시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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