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린 인창동 주민들의 숙원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이 본궤도에 올랐다.
경기 구리시는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지난 3일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조감도=구리시 제공)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 419억원을 투입해 인창동 573-1 일원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8285㎡ 규모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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