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파면] 대통령 탄핵 외치던 거리, 오늘은 기쁨과 환호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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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파면] 대통령 탄핵 외치던 거리, 오늘은 기쁨과 환호로 가득

지난해 연말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외치던 거리는 이날 시민들의 환호로 가득 찼다.

선고를 숨죽여 지켜보던 시민들은 헌재의 탄핵 인용 결정이 내려지자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대구지역 시민 김수경(21) 씨는 "드디어 탄핵이 됐구나 싶다.너무 좋다"며 "헌재소장이 대통령이 잘못한 점들을 이야기하길래 인용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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