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녹화 가느라 사진을 못 찍었다 다정한 우리 윤아"라며 커피차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은 이어 '울 태연 언니의 솔로 데뷔곡 'I'가 올해 10살이라는데 축하 커피 한 잔 마셔줘야지 - 임윤아 드림'이라는 현수막 사진을 업로드하며 하트 이모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과 윤아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가요계에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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