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 공포로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톡 투 미’의 대니 & 마이클 필리포 감독의 신작이자 ‘유전’, ‘미드소마’ 등 공포 영화 명가 A24가 제작한 영화 ‘브링 허 백’이 5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브링 허 백’은 새엄마에게 입양돼 외딴집에 머무르게 된 남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의식과 주술에 휘말리며 끔찍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다.
여기에 “내보내줘”, “죽게해줘”, “그녀를 죽게해줘”, “그녀를 되돌려줘” 라며 마치 의식을 연상시키는 듯한 카피와 온 몸을 떠는 정체 모를 인물의 버둥거림, 피범벅이 된 이의 등장까지 의문으로 가득한 화면들이 이어지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일렁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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