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법 집행기관 관계자 대상 가상자산 범죄 교육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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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법 집행기관 관계자 대상 가상자산 범죄 교육 세미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국내외 주요 법 집행 기관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범죄 예방 및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양홍석 경찰수사연수원 교수는 “최근 마약·보이스피싱 등의 범죄에 가상자산이 악용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법 집행 기관이 민간의 가상자산 조사 기술을 이해함은 물론 거래소와의 협력을 통한 자료 수집 등 다방면으로 범죄 대응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야렉 야쿠벡은 “가상자산 범죄는 진화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거래소와 수사 기관과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 및 신속한 협력이 중요하다.이런 교육 프로그램들이 법 집행 기관들의 수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바이낸스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생태계 구축과 더불어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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