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법원이 영아에게 배수관 세정제를 먹인 보육교사에게 중형을 선고 했다.
프랑스 리옹법원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생후 11개월된 영아에게 세정제를 먹여 구속된 보육교사 30세 여성 미리암 자우엥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마리암 자우엥이 영아를 살해할 목적은 없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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