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5대 1 뚫고 '尹 파면' 직관한 시민들 "내가 역사의 현장에…尹 반성하길"
윤석열 변호인단 중 한 명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사건을 변론했던 조대현 변호사는 선고가 끝난 이후에도 한동안 의자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김이수 "'尹 파면' 결과는 국민과 함께 거둔 결실"…장순욱 "재판관 '전원 일치' 선고, 감사" .
"'윤석열 파면', 정답이 나왔다…尹, 승복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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