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면 끝난다"던 정유라, '尹 파면'에 "민주당 뽑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기하면 끝난다"던 정유라, '尹 파면'에 "민주당 뽑겠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29)씨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 후 “정당 지지를 전면 철회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씨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직후 지지자들을 향해 “정신 차려라 멘탈이 왜 터지느느냐.난 오히려 머리가 차게 식는다”며 “조롱을 당하는 대로 다 당해주고 포기할 건가? 그러려고 추운 날 그 고생(탄핵 반대 집회)을 했느냐”고 했다.

정씨는 그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