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증산체육공원의 낡은 체육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낡은 체육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개보수함으로써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었다.
놀이공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기존의 놀이시설에 추가로 20m 길이의 집라인과 네트복합 놀이대 등 모험형 놀이시설을 도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