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구준엽과 함께 있던 친구는 한 명뿐으로, 구준엽은 서희원을 잃고 외로움 속에 큰 고통을 겪었다고도 전했다.
이에 서희원의 동생인 서희제의 가족들이 구준엽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매주 그를 초대해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보살피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준엽은 여전히 서희원의 동상 제작에 매달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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