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이희룡 사무총장과 전선주 선수촌장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4일 "이희룡 사무총장은 경기도 이천 선수촌에서 임명장을 전달받고 임기에 들어갔다"며 "이 총장은 앞으로 4년 동안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사무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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