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출신 골키퍼 정성룡, 경북 산불 피해 복구에 2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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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출신 골키퍼 정성룡, 경북 산불 피해 복구에 2천만원 기부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출신 골키퍼 정성룡이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포항은 4일 정성룡이 구단을 통해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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