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 "봉사는 나 자신을 위한 일"...'로또' 황금손으로 나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정용 "봉사는 나 자신을 위한 일"...'로또' 황금손으로 나섰다

어르신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대한노인회에 성금을 기부하며 노인 복지에 관심을 보인 그는 자신이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비영리 봉사 단체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을 통해 자선 공연 및 효도 잔치 행사 개최, 보육원 방문, 밥차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이정용은 개인적으로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는 등 진심 어린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이정용은 “봉사는 남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봉사를 통해 많은 분이 마음의 치유와 힐링을 얻었으면 좋겠다”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