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발인이 4일 오전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전 8시 VIP실에서 발인예배가 시작됐다.
하씨는 "나름대로 열심히 양심적으로 살았는데 비참한 사람이 됐다.더 이상 설명하고 부딪히고 살고 싶지 않아.남은 가족들에게 너무너무 미안하다.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상처를 받았던 분들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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