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월드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이정재와 같은 소속사 동료인 정우성이 중국 엔터테인먼트사 관계자들과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해당 일정 중 중국 유명 배우인 저우둥위(周冬雨·33)와 조촐한 파티를 벌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소속사는 "저우둥위가 제작사 대표를 통해 이정재, 정우성에게 인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만나게 된 것"이라면서 "작품이나 사업 때문에 회동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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