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사거리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NYT는 차기 대통령의 과제로 “한국의 깊은 분열과 미국과의 갈등 증가에 맞서 싸우는 것”을 언급하며 차기 유력 주자들을 소개했다.
또 이 대표가 “법적 문제로 대선에 출마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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