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원내대표는 4일 당에 공유한 메시지를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이 파면됐다.국민의 승리, 민주주의의 승리"라며 "지난 넉 달 동안 국민과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민주당은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회와 국정의 정상화, 국민통합과 민생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모경종 민주당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8 대 0 국민의 승리"라며 "오래 기다리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