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탄핵심판 생중계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직에서 파면되면서 윤 전 대통령은 최소한의 경호를 제외한 연금·사무실 지원·국립묘지 안장 등 전직 대통령에게 제공받는 예우를 받을 수 없게 됐다.
또한 현직 대통령 시절 누렸던 형사 불소추 특권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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